맛있는 食/맛집일까?
2019. 2. 6.
On the boarder
On the Boarder 나초가 맛있는 멕시코 레스토랑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Richo 나초랑은 다르다.물론 온 더 보더 나초도 이마트에서 구할 수 있다.짜지 않고 바삭바삭한 나초는 온 더 보드의 기본 서비스 메뉴나초가 무한 리필 제공되기 때문에 가볍게 샐러드 하나 시켜두고, 나초에 맥주만 해도 좋을것 같다.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멕시코 스타일의 샐러드.토핑을 스테이크, 새우, 치킨 중에 선택 할 수 가 있다.샐러드가 거기서 거기 라고 생각 하겠지만은,외국 사람들의 식탁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김치같은 존재 아닐까?치즈와 크림소스, 할라피뇨 소스가 어우러진 화이타 샐러드는 사이드 메뉴로 최적의 선택. 더블 스택 클럽 퀘사디아 멕시코 하면 이 요리를 빼먹을수 없다.타코, 브리또와 더불어 한국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