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잡담 / / 2022. 6. 26. 23:08

영화나 책, 그런데서 많은 작가들이 호텔에서 글을 쓰거나 작품을 쓰는데 집중하는 모습이 많이나온다.

호텔은 혼자 있으면 생각보다 되게 할게 없다.

뭔가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다면, 생각보다 몰입하기 좋은 환경인것 같다.

 

호캉스라고 왔는데, 그동안 쌓인 피로만큼 자고 일어났더니,

생각보다 너무나 할 일이 없다.

그러니까 호텔까지 와서 이런 글이나 적고 있겠지...

 

잡담 같은 글이나 적고, 오늘 하루가 또 마무리된다.

그렇게 잤는데 아직도 졸린건.. 아직 피로가 덜 풀린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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